부산의 유산 - 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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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유산
1910년 경술국치
그 이후 시작된 수난의 역사
그리고 시작된
한민족의 거센 저항
식민통치기간의 파괴
그 목적으로 설립된
의열단
단원 중 한명이
고서적상으로 위장
부산으로 들어온다.
항일 무력 독립 운동 단체
의열단의 단원
박재혁(1895~1921)
1920년 9월
부산경찰서
박재혁에 의해 폭발
부상을 입고현장에서 체포
그리고
내 뜻을 다 이루었으니
지금 죽어도 아무 한이 없다.”
-거사 후 옥중에서 순국 전 남긴 말씀-
일제의 억압에 맞서 싸운 피와 땀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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