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일상관심]유족 김경은 여사의 극단해풍 '진심2' 부산의 독립운동가 그들의 진심을 기억하라 공연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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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의열단 최초의 성공한 거사, 부산경찰서 폭파 의거, 박재혁 의사 서거 100주년
백산 안희제, 의열단 박재혁 부산의 독립운동가 그들의 진심을 기억하라
2021년 7월 1일(목)~7월4일(일)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대강당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4시, 7시
일요일 오후 4시 총 4회공연
백산프로젝트 『진심』 이야기 2
"백산프로젝트1 『진심』 은 100년 전 악랄했던 부산경찰서장 하시모토에게 폭탄을 투척한 「박재혁 의사」, 상해 임시정부의 독립자금을 책임지고 교육운동, 언론운동 등에 앞장선 「백산 안희제선생」님의 독립운동이야기를 구포농민의 아들 손진석이 진정한 독립운동가로 다져지는 과정을 담았다"고 극단해풍 이상우(작/연출)대표는 말한다. |
극단 해풍은 지역 독립운동가 안희제와 박재혁을 기리는 작품 ‘진심’을 재공연한다. 극단 해풍 제공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공연장 입구에 설치된 「박재혁 의사 추모선양 순회전시」 패널
왼쪽부터 「박재혁 의사 유족」 김경은님, 「백산 안희제 선생」 유족대표 안경하님, 사단법인 백산안희제선생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차재근님
왼쪽부터 사단법인 백산안희제선생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차재근님, 사단법인 박재혁의사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최동희, 「백산 안희제 선생」 유족대표 안경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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