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혁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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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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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계승
불꽃같이 살다간 청년 독립운동가 박재혁
박재혁 의사(1895~1921)는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3대독자로 출생, 사립육영학교(현 부산진초)와 부산공립상업학교 (현 개성고)졸업. 1917년 중국 상해로 건너가 홍콩, 싱가포르, 부산을 오가며 무역업에 종사, 1920년 의열단에 가입, 같은 해 9월 14일‘부산경찰서 투탄의거’를 일으켜 의열단 최초로 성공, 이 의거가 3.1운동 후 침체된 독립운동에 도화선이 되었다. 이점이 유관순 열사 만큼이나 꼭 기억 해야 할 이유입니다.

「내 뜻을 다 이루었으니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옥중에서 순국 전 남긴 말씀입니다.

박재혁의사의 목숨 바쳐 나라를 사랑한 마음과 어머니에 대한 인간적인 사랑, 그리고 좋은 친구들의 깊은 우정, 이 모든 사랑의 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켜 그 뜻을 널리 알리며 진심을 가지고 바르게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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